교회앨범 217

찬양팀의 솜씨 ~~

오늘 친교는 찬양팀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매주 찬양으로 성도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은혜로운 예배를 준비하는 손길입니다. 일찍 와서 정성스레 성도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려 준비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뒷정리는 무궁화 구역에서 섬겨주십니다. 아름다운 섬김에 우리 모두는 감동을 받습니다. ~ 매주 드럼, 베이스, 키보드(피아노)반주, 기타, 싱어, PPT 자막넘김으로 섬겨 주시는 우리 찬양임 화이팅 ~~ 입니다. 찬양팀의 화합된 모습에서 들여오는 찬양으로 우리 교회 성도들의 마음도 하나가 됩니다. ~ 우리 교회 ~ 행복한 교회입니다. 오늘도 찬양팀의 섬김으로 행복했습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21

눈(eyes)보다 손(hands)이 효자 ~

오늘은 봄의 공기를 맞으면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놀이터와 기도방을 최종 마무리 했습니다. 전우애가 생긴 것 같습니다. "눈"보다 확실히 "손"이 효자이고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제 서서히 제자리를 가추어 가고 있습니다. 백야드를 아름답게 "쉼과 나눔의 카페"로 만들어 갈 준비가 다 되어 갑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삶의 한 자락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 입니다. 오늘도 "함께"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2부로 권사님들의 최고의 섬김으로 "일용할 양식"의 행복을 누렸습니다. 역시 북버지니아 최고의 손들이 모였습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20

그 어떤 맛~~도 안 부럽습니다 ~~

우리 교회는 대대로 음식이 맛있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 이유는 "사랑 때문", "함께" 때문입니다. 영혼의 양식도 풍부하고 육신의 양식도 인심이 푸짐한 우리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 오늘도 권사님들, "전문 세프들"께서 나섰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는 귀한 손길들이 있어서 우리 교회는 "복"이 많은 교회입니다. 인정도 많고, 사랑도 많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06

역사는 늘 함께 이루어 갑니다 (1)

오늘은 새벽예배를 마치고 새벽 찬 바람을 맞으면서 지난 번에 옮겨 놓았던 컨테이너의 수평을 잡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함께 작업하는 기쁨을 이제는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비록 부족한 것이 많으나 "함께" 귀하고 위대한 일을 이루어 갑니다. 우리의 마음 -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사랑하는 마음 -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교회앨범/2022 2022.03.06

이렇게 변했습니다 ~~

오늘 따라 추운 새벽 공기를 맞으면서 함께 "역사"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장애우(the handicapped)들이 함께 사용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귀한 섬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을 마치고 난 후 식사교제는 정말로 귀합니다. NVKPC 식당에서의 맛은 항상 최고입니다. 귀한 음식으로 섬겨 주신 마음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함께 하면 모든 것을 해 냅니다. ~~ 우리 교회 화이팅 ~~ 입니다.

교회앨범/2022 2022.02.20

본당 카펫 작업

귀하신 분의 섬김으로 인해 본당 통로에 카펫을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통로를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서 불편함을 주었는데 이제 해결이 되었습니다. 귀하신 분의 헌신으로 인해 우리가 예배드리는 공간을 아름답게 단장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우리 교회는 참 귀한 은혜를 누립니다. 하나님께, 섬겨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 이런 은혜가 있는 것이 복입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2.11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공간을 매주 청결하게 섬겨 주시는 장로님과 권사님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섬김을 통해 매주 우리가 깨끗한 공간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장로님과 권사님의 섬김 속에 드러나는 귀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섬김이 있어서 너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1.27

권사님들 손 맛이 최고입니다. ~

신년을 맞이하여 권사회에서 실력 발휘를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의 주방 실력은 이미 워싱턴 지역에 소문이 자자합니다. 숨은 고수들이 저희 교회에 다 계시기 때문입니다. 쫄깃쫄깃한 떡대와 걸죽한 곰탕 육수로 만든 "NVKPC표 떡국"은 최고 그 자체입니다. 요즘 형편상 다 식사 교제를 하지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남아 계신 분들이 함께 모여 신년 덕담도 나누고 맛있는 떡국으로 "나이 한 살 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나누면서 웃는 웃음과 덕담은 우리의 영혼의 피로를 풀어 줍니다. ~ 후식으로 초콜렛을 나누어 주시는 권사님~~ 우리 교회 권사님들 ~~ 최고이십니다. ^^ 역시 교회는 "함께 지어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1.03

하늘 문이 열립니다.

새해 첫 성가대의 첫 찬양이 우리의 예배 가운데 은혜를 부었습니다. "하늘 문을 여소서" 성가대의 간절한 찬양은 2022년 우리 교회에 하늘 문 여시고 은혜를 부으시기를 바라는 우리의 기도를 담은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 성가대원도 보입니다. 모든 성가대원들이 다 서지는 않았지만(특히 남성 파트) 그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인지 오늘 "박병호 박혜정" 집사님 부부를 하나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친정인 집사님 부부이십니다. 벌써 하늘 문이 열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 성가대의 찬양은 능력이 있습니다. 여호사밧도 전쟁을 앞두고 성가대를 조직했습니다.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2022년 우리 교회도 그런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가대 모든 분들~~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가정..

교회앨범/2022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