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내내 교회 현관 공사를 해 주신 귀한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될 모습을 기대합니다.
함께 예배 드리는 공간을 사랑하고 가꾸어 가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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