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주년을 준비하면서 나누는 사랑은 정말 아름답고 정겹습니다.
우리교회 최고의 쉐프들이 다 모이셨습니다.
과거의 그 소문난 입맛은 그대로 입니다.
최고의 손길을 자랑합니다. ~~
오래 전부터 귀한 손 맛을 보여 주신다고 하신 권사님께서
직접 나섰습니다. ~ ㅎㅎ
그 맛은 우리 교인들만이 누리는 큰 행복입니다. ~~
영육간의 은혜가 있는 우리 교회 ~~
48주년을 준비하면서 섬겨 주신 여러분의 사랑과 수고의 손길이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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