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의 공기를 맞으면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놀이터와 기도방을 최종 마무리 했습니다.
전우애가 생긴 것 같습니다.
"눈"보다 확실히 "손"이 효자이고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제 서서히 제자리를 가추어 가고 있습니다.
백야드를 아름답게 "쉼과 나눔의 카페"로 만들어 갈 준비가 다 되어 갑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삶의 한 자락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 입니다.
오늘도 "함께"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2부로 권사님들의 최고의 섬김으로 "일용할 양식"의 행복을 누렸습니다.
역시 북버지니아 최고의 손들이 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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