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인데 함박눈이 내립니다. 그래도 눈을 맞으며 주일을 준비하는 마음은 늘 귀합니다.
내일은 어느 권사님의 헌신으로 맛있는 김치찌개가 준비됩니다.
북버지니아 최고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고
은혜를 나누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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