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주년 창립 기념일을 맞이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의 귀한 섬김으로 오늘 우리 교회는 48주년의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여러분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각자의 은사를 가지고 지난 세월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풍파 가운데서도 묵묵히 기도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황수봉 목사(1대), 김경목 목사(2대) 그리고 박일종 목사(3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다음 세대를 준비해 가는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정상 미리 가신 분들도 모두 모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오늘도 우리 "모두의 존재"로 인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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