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앨범 168

본당 카펫 작업

귀하신 분의 섬김으로 인해 본당 통로에 카펫을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통로를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서 불편함을 주었는데 이제 해결이 되었습니다. 귀하신 분의 헌신으로 인해 우리가 예배드리는 공간을 아름답게 단장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우리 교회는 참 귀한 은혜를 누립니다. 하나님께, 섬겨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 이런 은혜가 있는 것이 복입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2.11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공간을 매주 청결하게 섬겨 주시는 장로님과 권사님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섬김을 통해 매주 우리가 깨끗한 공간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장로님과 권사님의 섬김 속에 드러나는 귀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섬김이 있어서 너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1.27

권사님들 손 맛이 최고입니다. ~

신년을 맞이하여 권사회에서 실력 발휘를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의 주방 실력은 이미 워싱턴 지역에 소문이 자자합니다. 숨은 고수들이 저희 교회에 다 계시기 때문입니다. 쫄깃쫄깃한 떡대와 걸죽한 곰탕 육수로 만든 "NVKPC표 떡국"은 최고 그 자체입니다. 요즘 형편상 다 식사 교제를 하지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남아 계신 분들이 함께 모여 신년 덕담도 나누고 맛있는 떡국으로 "나이 한 살 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나누면서 웃는 웃음과 덕담은 우리의 영혼의 피로를 풀어 줍니다. ~ 후식으로 초콜렛을 나누어 주시는 권사님~~ 우리 교회 권사님들 ~~ 최고이십니다. ^^ 역시 교회는 "함께 지어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1.03

하늘 문이 열립니다.

새해 첫 성가대의 첫 찬양이 우리의 예배 가운데 은혜를 부었습니다. "하늘 문을 여소서" 성가대의 간절한 찬양은 2022년 우리 교회에 하늘 문 여시고 은혜를 부으시기를 바라는 우리의 기도를 담은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 성가대원도 보입니다. 모든 성가대원들이 다 서지는 않았지만(특히 남성 파트) 그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인지 오늘 "박병호 박혜정" 집사님 부부를 하나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친정인 집사님 부부이십니다. 벌써 하늘 문이 열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 성가대의 찬양은 능력이 있습니다. 여호사밧도 전쟁을 앞두고 성가대를 조직했습니다.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2022년 우리 교회도 그런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가대 모든 분들~~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가정..

교회앨범/2022 2022.01.03

시몬회가 "생태"로 다시 뭉쳤습니다 ~~

오늘 연말을 맞이하여 시몬회가 모였습니다. 백석호 장로께서 시몬회를 섬겨 주셨습니다. 교회 주변에 있는 "가보자 ~"에서 모였습니다. 이름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한 번 가보고 싶은 이름입니다" "교회 이름도 이렇게 정겹게 지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사정이 있어 다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기하게도 오늘 메뉴는 모두가 다 통일을 했습니다. "생태로 ~~"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식사 후에는 교회 카페(?)로 이동하여 교회 뒷 마당에서 프렌치 커피 한 잔과 담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화는 늘 정겹고 웃음을 자아냅니다. 추억을 나누며 !! 또한 장애우(the hadicapped)를 위한 공간 확보 작업을 위해서 서..

교회앨범/2021 2021.12.30

백지장도 맞들면 낫습니다 ~~

오늘 예배 후에 놀이터를 옮기는 일을 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을 경험했습니다. 장애우(The Handicapped)들이 이동하는데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공간확보를 위한 준비작업을 했습니다. 함께 하면 작은 힘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2021년을 마무리 하면서 '함께'(Together)의 힘을 경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울러 수고하는 이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아름 다운 손길 덕분에 오늘 점심은 행복했습니다.

교회앨범/2021 2021.12.27

성경암송발표 [12월 26일]

오늘은 후반기 성경암송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암송하는 기쁨을 나누는 암송반에서 지난 6개월간 매주 암송한 말씀과 시편 12편 그리고 시 121편의 말씀을 암송했습니다. 세대를 뛰어 넘어 함께 말씀을 외우고 나누는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저력입니다. 우리 교회 화이팅 ~~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말씀을 외워 가는 기쁨을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앨범/2021 2021.12.27

붉은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

오늘 2021년도 마지막 주일 예배에 울려 퍼지는 성가곡은 참으로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매 주일 성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가대의 모습에 우리가 함께 은혜를 누립니다. 오늘 붉은 색이 유난히 돋보입니다. 불꽃처럼 성령의 은혜가 우리 교회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교회앨범/2021 2021.12.27

마지막 주일 특별 찬양 [12월 26일 예배]

오늘은 2021년도 마지막 주일 예배입니다. 찬양단의 특별 찬양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이어 갑니다. 늘 아름다운 목소리와 열정에 찬 찬양으로 섬겨 주시는 찬양단원들을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기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미스 집사님의 마지막 기타연주 앤팅 모습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 찬양단 화이팅 ~~

교회앨범/2021 2021.12.27

찬양단 크리스마스 특송 연습

매주 찬양으로 성도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귀한 동역자들이십니다. 반주로, 드럼으로, 베이스 기타로, 일렉(통기타)으로, 그리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섬겨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은혜의 시간들입니다. ~~ 아름다운 목소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들어 보세요 ~~ 그 날이 기대가 됩니다. 매주 섬겨 주시는 찬양단원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도 행복합니다. 함께 섬겨서 감사합니다. ~~

교회앨범/2021 2021.12.20

유스 아이들 선물교환 ~

유스 아이들이 선물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 은혜를 생각하며 서로에게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섬겨 주시는 Grace Park 전도사님 그리고 Chris and Tiffany 부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교회앨범/2021 2021.12.20

한 번 모였습니다 ~~

오늘 애난데일에 위치한 중화원에서 시몬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정상 다 참여를 하지 못했지만 부부동반으로 "한 번 모였습니다 ~~" 오랫만에 부부동바으로 모였습니다. 반갑고 소중한 분들을 뵈어서 '서로 서로 너무 반가웠습니다' 식사 후 장로님께서 일명 다방커피를 대접하셨습니다. ㅎㅎ 교회 친교실에서 커피 한 잔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 모임을 준비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교회앨범/2021 2021.12.15

성서주일 성경책 나눔의 기쁨

12월 12일은 성서주일로 섬겼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이름과 마크를 찍은 우리 교회만의 성경책을 성도들에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읽고 더 암송하고 더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몇 몇 분들은 부족한 저에게 싸인을 해 달라 하셔서 해 드렸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꾹꾹 눌러 쓰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ㅎㅎ "주의 말씀이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이 말씀이 성취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 읽고 행복해 지세요 ~~~

교회앨범/2021 2021.12.14

Youth Group Activity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유스그룹 예배 시간에 Inter High Ministry에서 시무하시는 Rev. Timothy께서 방문해 주셔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imothy 목사님께서 대학시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인생의 방향과 의미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젊은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게 되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참 귀하고 좋으신 목사님을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유스 그룹 아이들도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좋은 만남을 주십니다. 바울과 디모데가 만나듯이 우리 아들들도 소중한 사역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교회앨범/2021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