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앨범/2022

해바라기처럼 ~~ 사랑을 나눕니다

NVKPC 2022. 5. 5. 07:16

3년만에 해바라기 구역이 모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그간 보고 싶은 얼굴을 보지 못했는데

드디어 모였습니다. ~~

서로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귀하신 권사님의 손길로 만들어 주신 만찬은 최고였습니다. 

말씀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서로의 삶을 격려하는 

우리 "해바라기" 화이팅입니다. 

해바라기처럼 ~~

주바라기처럼 ~~

우리가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