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처럼 변치 않는 사랑의 섬김으로 오늘 우리는 행복한 주일을 경험합니다.
함께 나누는 식탁의 교제는
마치 다윗이 므비보셋과 나누는 사랑의 나눔을 경험합니다.
웃으면서 나누는 우리들의 삶의 나눔은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 합니다.
우리의 존재로 인해 행복한 하루입니다.
그간의 사역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남효성 전도사님과의 추억도 참으로 귀합니다.
새로 오신 새가족으로 인해 기쁨이 두배입니다. ~~
우리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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