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에서 푸짐하게 사랑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섬겨 주심에 모두다 행복한 시간을 누렸습니다. ~~
오늘은 부산 장전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이우식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셔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참으로 귀한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영혼의 양식 ~
육신의 양식 ~
그리고 꽃동네 구역모임까지 ~
바쁜 하루입니다. ㅎㅎ
모두 모두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존재"로 인해 행복하고 웃음짓는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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