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앨범/2022

[주일풍경] 꽃동네의 아름다운 향기모음

NVKPC 2022. 6. 24. 07:34

꽃동네에서 푸짐하게 사랑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섬겨 주심에 모두다 행복한 시간을 누렸습니다. ~~

오늘은 부산 장전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이우식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셔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참으로 귀한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영혼의 양식 ~

육신의 양식 ~

그리고 꽃동네 구역모임까지 ~ 

바쁜 하루입니다. ㅎㅎ

모두 모두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존재"로 인해 행복하고 웃음짓는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