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는 왔나 봅니다 ~ 산천의 나물들이 우리 권사님들의 손과 만나면 코로나로 잃어 버렸던 우리의 입맛을 회복시키는 마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도 수고한 손길들을 위해 "기꺼이" 사랑과 최고의 솜씨로 섬겨 주신 권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역시 ~~ 사랑이 넘치는 교회임이 분명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20
눈(eyes)보다 손(hands)이 효자 ~ 오늘은 봄의 공기를 맞으면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놀이터와 기도방을 최종 마무리 했습니다. 전우애가 생긴 것 같습니다. "눈"보다 확실히 "손"이 효자이고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제 서서히 제자리를 가추어 가고 있습니다. 백야드를 아름답게 "쉼과 나눔의 카페"로 만들어 갈 준비가 다 되어 갑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삶의 한 자락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 입니다. 오늘도 "함께"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2부로 권사님들의 최고의 섬김으로 "일용할 양식"의 행복을 누렸습니다. 역시 북버지니아 최고의 손들이 모였습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20
3월 중순인데 눈이 내립니다 3월 중순인데 함박눈이 내립니다. 그래도 눈을 맞으며 주일을 준비하는 마음은 늘 귀합니다. 내일은 어느 권사님의 헌신으로 맛있는 김치찌개가 준비됩니다. 북버지니아 최고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고 은혜를 나누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교회앨범/2022 2022.03.13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 매주 강대상 꽃꽃이로 섬기시는 권사님 ~~ 우리가 함께 드리는 예배당이 아름답게 꾸며집니다. 토요일마다 무거운 화분을 들고 정성껏 섬겨주시는 권사님의 손길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06
그 어떤 맛~~도 안 부럽습니다 ~~ 우리 교회는 대대로 음식이 맛있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 이유는 "사랑 때문", "함께" 때문입니다. 영혼의 양식도 풍부하고 육신의 양식도 인심이 푸짐한 우리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 오늘도 권사님들, "전문 세프들"께서 나섰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는 귀한 손길들이 있어서 우리 교회는 "복"이 많은 교회입니다. 인정도 많고, 사랑도 많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06
삽겹줄의 능력 [감나무 대이동] ~~ 노장은 살아 있습니다. 두분이 감나무를 옮겼습니다. 역시 일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06
역사는 늘 함께 이루어 갑니다 (1) 오늘은 새벽예배를 마치고 새벽 찬 바람을 맞으면서 지난 번에 옮겨 놓았던 컨테이너의 수평을 잡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함께 작업하는 기쁨을 이제는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비록 부족한 것이 많으나 "함께" 귀하고 위대한 일을 이루어 갑니다. 우리의 마음 -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사랑하는 마음 -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교회앨범/2022 2022.03.06
주일을 준비하는 귀한 손길 ~ 매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함께 예배 드리는 공간을 깨끗하게 준비해 주시는 귀하신 장로님과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예배 드리는 공간은 귀한 손길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교회 ~ 행복한 교회입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