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여름성경학교(VBS)를 진행했습니다. 감회가 정말 새로웠습니다. 전도사님과 선생님 그리고 보조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섬기는 모습이 정말 은혜 자체입니다. 아이들을 섬기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마음을 쏟으시는 성도님들의 헌신은 참으로 귀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합니다. 우리가 물을 주고 씨앗을 주었으니 이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실 줄 믿고 믿음으로 축복합니다. 다음 세대가 잘 세워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이 "교회"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