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장로교회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가대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서 빨리 모든 파트가 참여하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를 경험하는 찬양이었습니다.

매 주일 예배 설교 통역을 위해 수고하시는 장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복음을 모든 민족 모든 세대에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애쓰시는 마음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전에 쓰던 통역기라 오래 되어서 새로 교체를 했습니다. 테스트 결과,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함께 섬겨 가는 기쁨을 나눕니다. ~~

크리스마스 예배 안내 12월 25일 오전 11시에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립니다. 본당에서 드립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찬양과 감사로 올려 드리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지친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매주 찬양으로 성도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귀한 동역자들이십니다. 반주로, 드럼으로, 베이스 기타로, 일렉(통기타)으로, 그리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섬겨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은혜의 시간들입니다. ~~ 아름다운 목소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들어 보세요 ~~ 그 날이 기대가 됩니다. 매주 섬겨 주시는 찬양단원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도 행복합니다. 함께 섬겨서 감사합니다. ~~

유스 아이들이 선물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 은혜를 생각하며 서로에게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섬겨 주시는 Grace Park 전도사님 그리고 Chris and Tiffany 부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유스 그룹을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Chris and Tiffany 부부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선물을 전해 드렸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입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복음을 나누는 사명 잘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매주 꽃꽃이로 섬겨 주시는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 스피커 작업 이후, 주변을 마무리 작업을 하고 계시는 두 장로님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가 예배 드리는 장소를 항상 사랑하시고 관리해 주시는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 옵니다. 복된 성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 애난데일에 위치한 중화원에서 시몬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정상 다 참여를 하지 못했지만 부부동반으로 "한 번 모였습니다 ~~" 오랫만에 부부동바으로 모였습니다. 반갑고 소중한 분들을 뵈어서 '서로 서로 너무 반가웠습니다' 식사 후 장로님께서 일명 다방커피를 대접하셨습니다. ㅎㅎ 교회 친교실에서 커피 한 잔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 모임을 준비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12월 12일은 성서주일로 섬겼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이름과 마크를 찍은 우리 교회만의 성경책을 성도들에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읽고 더 암송하고 더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몇 몇 분들은 부족한 저에게 싸인을 해 달라 하셔서 해 드렸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꾹꾹 눌러 쓰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ㅎㅎ "주의 말씀이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이 말씀이 성취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 읽고 행복해 지세요 ~~~

2021년도 두 번째 서는 성가대의 모습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힘찬 목소리로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으로 표현하는 성가대의 찬양에 은혜를 누립니다. 이렇게 찬양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가대 화이팅입니다. ~~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유스그룹 예배 시간에 Inter High Ministry에서 시무하시는 Rev. Timothy께서 방문해 주셔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imothy 목사님께서 대학시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인생의 방향과 의미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젊은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게 되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참 귀하고 좋으신 목사님을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유스 그룹 아이들도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좋은 만남을 주십니다. 바울과 디모데가 만나듯이 우리 아들들도 소중한 사역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기도는 큰 힘이 됩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오래 전에 본당 스피커를 벽에 고정 시키는 작업을 준비했는데, 오늘 드디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함께하신 장로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예배 드리는 공간을 잘 케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

코로나로 인해 성가대가 예배때 섬기지 못했습니다. 모든 파트 대원들이 서지는 않았지만 시작이 아름답습니다. 여호사밧이 성가대를 조직하여 찬양함으로써 문제 앞에서 담대히 나갔던 장면이 스쳐갑니다. 오늘 성가대 찬양을 듣는 내내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우리 교회 성가대 화이팅입니다 ~~

유스 그룹에서 이번 주 금요일에는 Tysons Corner Center에 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기독교 관련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이 그동안 배운 신앙의 도를 영화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뒷 모습이 아름다워서 한 컷 ~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혼들입니다. ~

매주 꽃꽃이로 섬겨 주시는 권사님과 헌화로 섬겨 주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서로의 섬김이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갑니다. ~~

교회 외부 전경을 찍어 보았습니다. 울창했던 나무들은 이제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 봄에 새롭게 단장할 예쁜 모습을 기대합니다. 코로나로 얼룩진 2020년과 2021년도의 모습은 다 벗어 버리고 2022년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 "울창한 녹음을 기대합니다"

필리핀에서 사역하시는 이윤섭 목사님 가정과 사역의 소식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주일 연습을 준비하는 찬양단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크리스마스를 준비히여 특별 찬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날이 기대가 됩니다.

대강절을 맞이하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우리들의 마음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소망의 불빛들이 환하게 반짝거리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 이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2년간의 지친 마음들이 쉼을 갖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함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북버지니아장로교회 화이팅 ~ 모두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