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님께서 부르신 귀한 교회들이 모여서 공동체를 이루며 주신 은사와 사랑으로 교회를 세워갔습니다. 공동체로 모인 교회 ~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 이번 주는 "오뚜기" 구역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사랑의 섬김으로 인해 오늘도 우리는 행복하고 은혜로운 하루였습니다. 예배 후 교육부의 공부방, 소그룹 모임으로 분주한 주일이었습니다. "함께" "한 마음" "한 뜻" "한 영혼"의 소중함을 아는 귀한 공동체로 세워져 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소중한 한 분 ~ 한 분 ~의 모습을 나눕니다. ^^ 소중한 가족을 잃은 지체들에게 우리의 사랑이 위로가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웃는 모습이 서로에게 행복의 시작입니다. ~~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아름다운 공동체를 지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