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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주년을 준비하는 사랑의 수고들

돌아오는 주일은 우리 교회가 48주년의 생일을 맞이합니다. 지난 세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사랑과 섬김과 나눔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고 수고해 주신 귀한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교회는 행복합니다. 48주년의 생일을 맞이하여 교회를 단장하고 새롭게 하려는 모든 분들의 사랑의 손길과 수고가 정말 아름답고 감사할 뿐입니다.

교회앨범/2022 2022.03.27

찬양팀의 솜씨 ~~

오늘 친교는 찬양팀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매주 찬양으로 성도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은혜로운 예배를 준비하는 손길입니다. 일찍 와서 정성스레 성도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려 준비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뒷정리는 무궁화 구역에서 섬겨주십니다. 아름다운 섬김에 우리 모두는 감동을 받습니다. ~ 매주 드럼, 베이스, 키보드(피아노)반주, 기타, 싱어, PPT 자막넘김으로 섬겨 주시는 우리 찬양임 화이팅 ~~ 입니다. 찬양팀의 화합된 모습에서 들여오는 찬양으로 우리 교회 성도들의 마음도 하나가 됩니다. ~ 우리 교회 ~ 행복한 교회입니다. 오늘도 찬양팀의 섬김으로 행복했습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21

눈(eyes)보다 손(hands)이 효자 ~

오늘은 봄의 공기를 맞으면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놀이터와 기도방을 최종 마무리 했습니다. 전우애가 생긴 것 같습니다. "눈"보다 확실히 "손"이 효자이고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제 서서히 제자리를 가추어 가고 있습니다. 백야드를 아름답게 "쉼과 나눔의 카페"로 만들어 갈 준비가 다 되어 갑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삶의 한 자락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 입니다. 오늘도 "함께"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2부로 권사님들의 최고의 섬김으로 "일용할 양식"의 행복을 누렸습니다. 역시 북버지니아 최고의 손들이 모였습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20

그 어떤 맛~~도 안 부럽습니다 ~~

우리 교회는 대대로 음식이 맛있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 이유는 "사랑 때문", "함께" 때문입니다. 영혼의 양식도 풍부하고 육신의 양식도 인심이 푸짐한 우리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 오늘도 권사님들, "전문 세프들"께서 나섰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는 귀한 손길들이 있어서 우리 교회는 "복"이 많은 교회입니다. 인정도 많고, 사랑도 많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06

역사는 늘 함께 이루어 갑니다 (1)

오늘은 새벽예배를 마치고 새벽 찬 바람을 맞으면서 지난 번에 옮겨 놓았던 컨테이너의 수평을 잡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함께 작업하는 기쁨을 이제는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비록 부족한 것이 많으나 "함께" 귀하고 위대한 일을 이루어 갑니다. 우리의 마음 -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사랑하는 마음 -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교회앨범/2022 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