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늘 함께 이루어 갑니다 (1) 오늘은 새벽예배를 마치고 새벽 찬 바람을 맞으면서 지난 번에 옮겨 놓았던 컨테이너의 수평을 잡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함께 작업하는 기쁨을 이제는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비록 부족한 것이 많으나 "함께" 귀하고 위대한 일을 이루어 갑니다. 우리의 마음 -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사랑하는 마음 -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교회앨범/2022 2022.03.06
주일을 준비하는 귀한 손길 ~ 매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함께 예배 드리는 공간을 깨끗하게 준비해 주시는 귀하신 장로님과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예배 드리는 공간은 귀한 손길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교회 ~ 행복한 교회입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06
주일 예배를 준비하시는 귀한 손길들 매 주일 예배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드리기 위해 섬기시는 귀한 손길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드리는 예배 공간을 여러 모양으로 섬겨 주시는 귀한 분들이 있어 우리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2.20
이렇게 변했습니다 ~~ 오늘 따라 추운 새벽 공기를 맞으면서 함께 "역사"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장애우(the handicapped)들이 함께 사용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귀한 섬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을 마치고 난 후 식사교제는 정말로 귀합니다. NVKPC 식당에서의 맛은 항상 최고입니다. 귀한 음식으로 섬겨 주신 마음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함께 하면 모든 것을 해 냅니다. ~~ 우리 교회 화이팅 ~~ 입니다. 교회앨범/2022 2022.02.20
오늘도 해 냈습니다 ~~ 오늘은 새벽 온도가 많이 차가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서 놀이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함께 함이 힘이 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앨범/2022 2022.02.20
교회 현관 공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내내 교회 현관 공사를 해 주신 귀한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될 모습을 기대합니다. 함께 예배 드리는 공간을 사랑하고 가꾸어 가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교회앨범/2022 2022.02.20
주일 꽃꽃이 [2월 20일] 매주 꽃꽃이로 섬겨 주시는 전화님 권사님의 아름다운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주 토요일에 오셔서 섬겨 주시는 귀한 손길 때문에 우리가 은혜를 누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교회앨범/2022 2022.02.20
본당 카펫 작업 귀하신 분의 섬김으로 인해 본당 통로에 카펫을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통로를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서 불편함을 주었는데 이제 해결이 되었습니다. 귀하신 분의 헌신으로 인해 우리가 예배드리는 공간을 아름답게 단장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우리 교회는 참 귀한 은혜를 누립니다. 하나님께, 섬겨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 이런 은혜가 있는 것이 복입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2.11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용하게 교회의 구석 구석 섬기시는 장로님의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감사한 일입니다. 함께 예배 드리는 공간을 깨끗하게 섬겨 주시는 손길이 있기에 우리 모두는 행복합니다. 여러 모양으로 섬겨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2.06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공간을 매주 청결하게 섬겨 주시는 장로님과 권사님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섬김을 통해 매주 우리가 깨끗한 공간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장로님과 권사님의 섬김 속에 드러나는 귀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섬김이 있어서 너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1.27
나 주의 믿음 갖고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나 주의 믿음 갖고" 찬양이 우리의 심령을 다시 뛰게 합니다. 오미크론이 우리의 심령을 다운시키고 움츠리게 하는 시절, 성가대의 찬양을 통해 우리의 예배와 심령이 다시 일어섭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우리 교회 성가대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교회앨범/2022 2022.01.11
권사님들 손 맛이 최고입니다. ~ 신년을 맞이하여 권사회에서 실력 발휘를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의 주방 실력은 이미 워싱턴 지역에 소문이 자자합니다. 숨은 고수들이 저희 교회에 다 계시기 때문입니다. 쫄깃쫄깃한 떡대와 걸죽한 곰탕 육수로 만든 "NVKPC표 떡국"은 최고 그 자체입니다. 요즘 형편상 다 식사 교제를 하지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남아 계신 분들이 함께 모여 신년 덕담도 나누고 맛있는 떡국으로 "나이 한 살 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나누면서 웃는 웃음과 덕담은 우리의 영혼의 피로를 풀어 줍니다. ~ 후식으로 초콜렛을 나누어 주시는 권사님~~ 우리 교회 권사님들 ~~ 최고이십니다. ^^ 역시 교회는 "함께 지어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1.03
하늘 문이 열립니다. 새해 첫 성가대의 첫 찬양이 우리의 예배 가운데 은혜를 부었습니다. "하늘 문을 여소서" 성가대의 간절한 찬양은 2022년 우리 교회에 하늘 문 여시고 은혜를 부으시기를 바라는 우리의 기도를 담은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 성가대원도 보입니다. 모든 성가대원들이 다 서지는 않았지만(특히 남성 파트) 그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인지 오늘 "박병호 박혜정" 집사님 부부를 하나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친정인 집사님 부부이십니다. 벌써 하늘 문이 열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 성가대의 찬양은 능력이 있습니다. 여호사밧도 전쟁을 앞두고 성가대를 조직했습니다.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2022년 우리 교회도 그런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가대 모든 분들~~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가정.. 교회앨범/2022 2022.01.03
목회골방 단장 준비 제 사무실 페인트 작업 준비를 위해 이상효 장로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이장로님의 손길이 다으면 모든 것이 회복되고 정리가 됩니다. 우리가 예배 드리는 공간을 아름답게 관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맥가이버 장로님 ~~ 교회앨범/2022 2022.01.03
새해 꽃꽃이 (1월 2일 주일예배) 신년 주일 강단을 새롭게 단장해 주신 권사님의 손길에 감사입니다. 매 주일 섬겨 주시는 손길이 우리의 예배드리는 공간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교회는 함께 지어간다는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 주신 달란트의 섬김이 많은 영혼들의 마음에 향기를 불러 일으킵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