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이하여 권사회에서 실력 발휘를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의 주방 실력은 이미 워싱턴 지역에 소문이 자자합니다.
숨은 고수들이 저희 교회에 다 계시기 때문입니다.
쫄깃쫄깃한 떡대와 걸죽한 곰탕 육수로 만든 "NVKPC표 떡국"은 최고 그 자체입니다.
요즘 형편상 다 식사 교제를 하지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남아 계신 분들이 함께 모여
신년 덕담도 나누고 맛있는 떡국으로 "나이 한 살 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나누면서 웃는 웃음과 덕담은 우리의 영혼의 피로를 풀어 줍니다. ~
후식으로 초콜렛을 나누어 주시는 권사님~~
우리 교회 권사님들 ~~ 최고이십니다. ^^
역시 교회는 "함께 지어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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