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풍경] 오뚜기의 사랑으로 행복 출발 ~~ 우 우 ~~
오뚜기 구역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이 시작됩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이 우리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행복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으로 함께하여 교회를 세워가는 모습들이 참으로 귀합니다. 오늘은 멀리 플로리다로 이사를 간 Andy 청년이 방문을 하여 그 기쁨과 반가움이 더 했습니다. 교회는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 ^^ 믿음으로 자라가는 유스들의 활동 ~~ 함께 하면서 섬기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있어 함께 우리는 오늘도 교회를 지어갑니다. 토요일에는 본당 라이트 작업 및 엠프 시설을 정리하였습니다. 수고하는 손길들이 정말 귀하고 고맙습니다. ~ 오늘도 우리의 존재로 인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