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가 가득한 주일 ~ 풍경 (어린이 주일)^^
이번 주일은 어린이 주일로 섬겼습니다. 꽃향기 가득한 꽃동네 구역에서 친교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인생의 향기를 많이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사랑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특별이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선물도 주고 축복도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미래의 주인공입니다. 이 아이들이 있어서 우리는 행복하고 꿈을 꿉니다. 오늘도 우리의 섬김과 사랑 그리고 나눔으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교회 ~"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