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 14

하나님의 기쁨인 우리들 ~~ (야외예배풍경)

자연 속에서 피어나는 우리들의 모습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꽃동네+해바라기+무궁화+오뚜기+무지개" 모두가 다양하지만 동일하고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들의 행복한 모습으로 인해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보물 찾기의 추억으로 돌아가는 시간은 모두가 진지하고 어린 아이로 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 준비하고 함께 한 모든 이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 우리는 "교회"입니다.

교회앨범/2022 2022.05.30

무궁화처럼 변치않는 사랑 나눔 주일 풍경 ~

오늘은 무궁화 구역에서 사랑과 섬김의 나눔으로 온 교우들이 행복한 날입니다. 귀한 가정에 떡으로 가족을 기념하면서 교우들과 그 마음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지난 10여년 넘게 우리 교회를 섬겨 오신 남효성 전도사님께서 한국으로 귀국하시게 되어, 그간 섬겨 오신 성가대와 1구역인 꽃동네의 송별회도 있었습니다. 매주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모여 주일을 준비하시는 귀한 손길들이 있어 감사하고, 귀한 섬김으로 인해 우리는 행복합니다. 새가족교육을 수료하신 귀한 가정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 오늘도 우리의 '존재'로 인해 주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우리 모두가 "교회"입니다.

교회앨범/2022 2022.05.23

해바라기처럼 주의 향기를 ~~ (5월 15일 주일풍경~)

오늘은 해바라기 구역에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이름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식구들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교육부 아이들을 배려하여 핫도그를 추가로 준비하였는데 아이들이 "환오성~"입니다. 그야말로 "대박 ~~"이었습니다. 권사님의 센스 ~~ 짱 ~~입니다. 매 주일 예수 안에서 한 가족된 우리가 이렇게 함께 찬양하고 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서로를 보며 웃고 격려하는 모습이 서로에게 행복입니다. "우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서로 서로 섬겨주고 사랑을 나누며 웃는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주일입니다. 아이들의 웃는 소리, 달리면서 떠드는 소리가 이렇게 좋은지~~ 토요 새벽예배를 마치고 주일을 준비하는 손길들은 우리 모두를 향한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우리의 "존재"로 인해 우리 교..

교회앨범/2022 2022.05.16

해피 마더스 데이 (주일 풍경) ~~

오늘은 마더스 데이로 보냈습니다. 무지개 구역에서 친교와 선물을 준비하여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은 행복의 소중한 통로입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나누는 우리의 존재가 우리에게 행복입니다. 마더스 데이를 맞하여 교육부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나누어 주는 것으로 주일이 시작됩니다. 보기에 참으로 좋은 시간입니다. "해피 마더스 데이 ~~" 교육부에서는 어른들을 위해 축하 공연(?) ~~ 까지 준비했습니다. 마더스 데이 이지만, 남성들을 위해 '이발봉사'의 마음까지 더해졌습니다. 참으로 사랑과 섬김과 나눔이 풍성한 하루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고 후원하는 우크라이나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방문으로 그 은혜가 더한 주일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회복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시간도 가졌습..

교회앨범/2022 2022.05.09

꽃향기가 가득한 주일 ~ 풍경 (어린이 주일)^^

이번 주일은 어린이 주일로 섬겼습니다. 꽃향기 가득한 꽃동네 구역에서 친교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인생의 향기를 많이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사랑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특별이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선물도 주고 축복도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미래의 주인공입니다. 이 아이들이 있어서 우리는 행복하고 꿈을 꿉니다. 오늘도 우리의 섬김과 사랑 그리고 나눔으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교회 ~"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입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5.05

해바라기처럼 ~~ 사랑을 나눕니다

3년만에 해바라기 구역이 모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그간 보고 싶은 얼굴을 보지 못했는데 드디어 모였습니다. ~~ 서로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귀하신 권사님의 손길로 만들어 주신 만찬은 최고였습니다. 말씀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서로의 삶을 격려하는 우리 "해바라기" 화이팅입니다. 해바라기처럼 ~~ 주바라기처럼 ~~ 우리가 "교회"입니다.

교회앨범/2022 20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