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 17

이렇게 변했습니다 ~~

오늘 따라 추운 새벽 공기를 맞으면서 함께 "역사"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장애우(the handicapped)들이 함께 사용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귀한 섬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을 마치고 난 후 식사교제는 정말로 귀합니다. NVKPC 식당에서의 맛은 항상 최고입니다. 귀한 음식으로 섬겨 주신 마음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함께 하면 모든 것을 해 냅니다. ~~ 우리 교회 화이팅 ~~ 입니다.

교회앨범/2022 2022.02.20

본당 카펫 작업

귀하신 분의 섬김으로 인해 본당 통로에 카펫을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통로를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서 불편함을 주었는데 이제 해결이 되었습니다. 귀하신 분의 헌신으로 인해 우리가 예배드리는 공간을 아름답게 단장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우리 교회는 참 귀한 은혜를 누립니다. 하나님께, 섬겨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 이런 은혜가 있는 것이 복입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