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0 6

이렇게 변했습니다 ~~

오늘 따라 추운 새벽 공기를 맞으면서 함께 "역사"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장애우(the handicapped)들이 함께 사용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귀한 섬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을 마치고 난 후 식사교제는 정말로 귀합니다. NVKPC 식당에서의 맛은 항상 최고입니다. 귀한 음식으로 섬겨 주신 마음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함께 하면 모든 것을 해 냅니다. ~~ 우리 교회 화이팅 ~~ 입니다.

교회앨범/2022 202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