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 16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공간을 매주 청결하게 섬겨 주시는 장로님과 권사님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섬김을 통해 매주 우리가 깨끗한 공간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장로님과 권사님의 섬김 속에 드러나는 귀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섬김이 있어서 너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1.27

권사님들 손 맛이 최고입니다. ~

신년을 맞이하여 권사회에서 실력 발휘를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의 주방 실력은 이미 워싱턴 지역에 소문이 자자합니다. 숨은 고수들이 저희 교회에 다 계시기 때문입니다. 쫄깃쫄깃한 떡대와 걸죽한 곰탕 육수로 만든 "NVKPC표 떡국"은 최고 그 자체입니다. 요즘 형편상 다 식사 교제를 하지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남아 계신 분들이 함께 모여 신년 덕담도 나누고 맛있는 떡국으로 "나이 한 살 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나누면서 웃는 웃음과 덕담은 우리의 영혼의 피로를 풀어 줍니다. ~ 후식으로 초콜렛을 나누어 주시는 권사님~~ 우리 교회 권사님들 ~~ 최고이십니다. ^^ 역시 교회는 "함께 지어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1.03

하늘 문이 열립니다.

새해 첫 성가대의 첫 찬양이 우리의 예배 가운데 은혜를 부었습니다. "하늘 문을 여소서" 성가대의 간절한 찬양은 2022년 우리 교회에 하늘 문 여시고 은혜를 부으시기를 바라는 우리의 기도를 담은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 성가대원도 보입니다. 모든 성가대원들이 다 서지는 않았지만(특히 남성 파트) 그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인지 오늘 "박병호 박혜정" 집사님 부부를 하나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친정인 집사님 부부이십니다. 벌써 하늘 문이 열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 성가대의 찬양은 능력이 있습니다. 여호사밧도 전쟁을 앞두고 성가대를 조직했습니다.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2022년 우리 교회도 그런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가대 모든 분들~~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가정..

교회앨범/2022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