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난데일에 위치한 중화원에서 시몬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정상 다 참여를 하지 못했지만 부부동반으로 "한 번 모였습니다 ~~" 오랫만에 부부동바으로 모였습니다. 반갑고 소중한 분들을 뵈어서 '서로 서로 너무 반가웠습니다' 식사 후 장로님께서 일명 다방커피를 대접하셨습니다. ㅎㅎ 교회 친교실에서 커피 한 잔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 모임을 준비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