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장도 맞들면 낫습니다 ~~
오늘 예배 후에 놀이터를 옮기는 일을 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을 경험했습니다. 장애우(The Handicapped)들이 이동하는데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공간확보를 위한 준비작업을 했습니다. 함께 하면 작은 힘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2021년을 마무리 하면서 '함께'(Together)의 힘을 경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울러 수고하는 이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아름 다운 손길 덕분에 오늘 점심은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