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다시 서는 성가대 코로나로 인해 성가대가 예배때 섬기지 못했습니다. 모든 파트 대원들이 서지는 않았지만 시작이 아름답습니다. 여호사밧이 성가대를 조직하여 찬양함으로써 문제 앞에서 담대히 나갔던 장면이 스쳐갑니다. 오늘 성가대 찬양을 듣는 내내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우리 교회 성가대 화이팅입니다 ~~ 교회앨범/2021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