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은 성서주일로 섬겼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이름과 마크를 찍은 우리 교회만의 성경책을 성도들에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읽고 더 암송하고 더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몇 몇 분들은 부족한 저에게 싸인을 해 달라 하셔서 해 드렸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꾹꾹 눌러 쓰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ㅎㅎ "주의 말씀이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이 말씀이 성취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 읽고 행복해 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