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풍경] 무지개 구역의 섬김, 졸업, 송별의 시간
무지개 구역의 젊은 피로 교우들을 섬김으로 교우들이 행복을 경험합니다. 주일학교 유스 그룹을 졸업하는 아이들을 축하하는 시간은 우리들에게 참으로 소중한 시간입니다. 인생의 방향과 목표 그리고 비전을 발견하며 살아간느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 수년간 우리교회를 섬겨 주시고 이제 한국에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시는 남효성 전도사님과의 이별의 시간은 많은 것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교통의 은혜를 나누기를 기도드립니다. "졸업 축하 ~" "늘 예수 안에서 건강하세요 ~" "사랑과 섬김과 나눔의 은혜 ~" 무지개 화이팅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