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풍경] 해바라기의 사랑을 누립니다 ~~ 오늘도 해바리기의 사랑으로 인해 행복한 주일입니다. 푸짐한 사랑으로 교인들이 행복해 집니다. 해바라기와 무지개 구역이 동시에 구역예배를 나누었습니다. 소그룹에서 경험하는 지체의 소중함을 경험합니다.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중보하는 우리의 모습은 "교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내일부터는 여름성경학교(VBS)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우리가 "교회"입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