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장로교회

오늘도 하나님께서 부르신 귀한 교회들이 모여서 공동체를 이루며 주신 은사와 사랑으로 교회를 세워갔습니다. 공동체로 모인 교회 ~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 이번 주는 "오뚜기" 구역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사랑의 섬김으로 인해 오늘도 우리는 행복하고 은혜로운 하루였습니다. 예배 후 교육부의 공부방, 소그룹 모임으로 분주한 주일이었습니다. "함께" "한 마음" "한 뜻" "한 영혼"의 소중함을 아는 귀한 공동체로 세워져 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소중한 한 분 ~ 한 분 ~의 모습을 나눕니다. ^^ 소중한 가족을 잃은 지체들에게 우리의 사랑이 위로가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웃는 모습이 서로에게 행복의 시작입니다. ~~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아름다운 공동체를 지어갑니다. ^^

부활의 은혜와 성찬을 통해 주신 우리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함께 함"이 은혜입니다. 우리 성가대 찬양의 풍성하고 은혜로운 천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우리의 존재로 인해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의 소리가 갈수록 커지니 이 또한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 코로나와 전쟁의 소식으로 지친 우리들의 심령에 예수님의 부활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귀한 친교로 섬겨 주신 여선교회 모든 분들의 귀한 사랑의 손길이 있어 오늘 우리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섬김으로 우리 모두는 행복했습니다. 귀한 생명의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새벽예배를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니 공예배의 기쁨이 더해집니다. ~~ 내일은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로 우리에게 진정한 생명과 소망을 주신 날입니다. 내일은 성찬을 통해 주시는 은혜를 기대합니다. ~ 부활 주일을 준비하기 위해 사랑의 수고를 심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섬김"이 아름답게 자라도록 물을 주시고 자라게 하실 것입니다. 귀한 섬김과 사랑으로 오늘도 우리는 행복의 뱅크(Bank of Happiness)가 채워졌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섬길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묵상하고, 영광의 부활주일을 기도로 준비하기 바랍니다 ~

오늘은 종려주일(Palm Sunday)입니다. 주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시고 모든 이들이 "호산나 호산나" 외치면서 주님께 은혜를 구한 날입니다. 오늘은 T국 선교사님께서 방문해 주셔서 선교지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에 반응하고 아멘으로 화답하고 결단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남은 인생 주를 위해 살아가는 복된 영혼들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간은 고난 주간으로 "특별새벽기도회"로 드립니다. "부모의 새벽기도 ! 자녀의 평생 축복 !" "자녀의 새벽기도 ! 부모의 노후 축복 !" 무궁화 구역에서 오늘은 친교 섬김으로 교우들에게 은혜를 나누었습니..

부활절을 맞이하기 위해 코로나 기간으로 인해 정리하지 못한 교회를 깨끗하게 단장하려 준비중입니다. 새벽 예배를 마치고 주일에 있을 전교인대청소를 미리 준비하는 손길들입니다. 교회 화단을 새롭게 단장하고 교회 주변 잔디 "이발"도 해 줄 새로운 기계를 구입했습니다. 함께 예배드리는 공간을 함께 세워가는 모습에 감사를 경험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 교회 화이팅 ^^

해바라기 구역에서 친교를 섬겨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우리의 육과 영혼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십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기쁨은 코로나로 긴 ~ 방학을 했던 우리 아이들이 다시 대면(In Personal)예배로 오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예배에 와서 함께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귀한 섬김으로 교육부 아이들과 온 교우들이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