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를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니 공예배의 기쁨이 더해집니다. ~~ 내일은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로 우리에게 진정한 생명과 소망을 주신 날입니다. 내일은 성찬을 통해 주시는 은혜를 기대합니다. ~ 부활 주일을 준비하기 위해 사랑의 수고를 심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섬김"이 아름답게 자라도록 물을 주시고 자라게 하실 것입니다. 귀한 섬김과 사랑으로 오늘도 우리는 행복의 뱅크(Bank of Happiness)가 채워졌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섬길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