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피어나는 우리들의 모습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꽃동네+해바라기+무궁화+오뚜기+무지개"
모두가 다양하지만 동일하고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들의 행복한
모습으로 인해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보물 찾기의 추억으로 돌아가는 시간은 모두가
진지하고 어린 아이로 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
준비하고 함께 한 모든 이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
우리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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