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늘 함께 이루어 갑니다 (1) 오늘은 새벽예배를 마치고 새벽 찬 바람을 맞으면서 지난 번에 옮겨 놓았던 컨테이너의 수평을 잡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함께 작업하는 기쁨을 이제는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비록 부족한 것이 많으나 "함께" 귀하고 위대한 일을 이루어 갑니다. 우리의 마음 -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사랑하는 마음 -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교회앨범/2022 2022.03.06
주일을 준비하는 귀한 손길 ~ 매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함께 예배 드리는 공간을 깨끗하게 준비해 주시는 귀하신 장로님과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예배 드리는 공간은 귀한 손길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교회 ~ 행복한 교회입니다. ~~ 교회앨범/2022 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