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예배를 마치고
새벽 찬 바람을 맞으면서 지난 번에 옮겨 놓았던 컨테이너의 수평을 잡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함께 작업하는 기쁨을 이제는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비록 부족한 것이 많으나 "함께" 귀하고 위대한 일을 이루어 갑니다.
우리의 마음 -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사랑하는 마음 -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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