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추운 새벽 공기를 맞으면서 함께
"역사"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장애우(the handicapped)들이 함께 사용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귀한 섬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을 마치고 난 후
식사교제는 정말로 귀합니다. NVKPC 식당에서의 맛은 항상 최고입니다.
귀한 음식으로 섬겨 주신 마음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함께 하면 모든 것을 해 냅니다. ~~ 우리 교회 화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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