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성가대의 첫 찬양이 우리의 예배 가운데 은혜를 부었습니다.
"하늘 문을 여소서"
성가대의 간절한 찬양은 2022년 우리 교회에 하늘 문 여시고 은혜를 부으시기를 바라는 우리의 기도를 담은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 성가대원도 보입니다. 모든 성가대원들이 다 서지는 않았지만(특히 남성 파트) 그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인지 오늘 "박병호 박혜정" 집사님 부부를 하나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친정인 집사님 부부이십니다.
벌써 하늘 문이 열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
성가대의 찬양은 능력이 있습니다.
여호사밧도 전쟁을 앞두고 성가대를 조직했습니다.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2022년 우리 교회도 그런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가대 모든 분들~~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가정마다 열리기를 축복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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