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튀르키예에서 온 복음행전

NVKPC 2026. 3. 3. 23:21

안녕하세요.
따뜻한 봄을 기대하며 3월을 맞이했지만, 가까운 지역에서는 여전히 전쟁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고, 이곳은 큰 재난 이후의 후유증으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희를 세우신 자리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음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며 사역하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늘 함께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덕분에 저희는 평안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기도와 관심이 저희 사역의 가장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다나 추크로바 개신교회에는 매주 새로운 무슬림청년들이 복음에 관심을 보이며 예배에 나오고 있습니다. 꾸준히 예배에 나오는 분들도 있으며, 복음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주 되심을 고백하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월부터 아내와 아이들은 약 5개월간 안식월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 계획할 때는 저도 함께하려 하였으나, 현지 사역의 특성상 자리를 비우기 어려워 저만 이곳에 남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고, 자녀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귀한 기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민우는 군 복무를 마치고 가을 학기 복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자 문제가 원활히 해결되고, 필요한 학비가 채워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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