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강대상 꽃꽃이로 섬기시는 권사님 ~~
우리가 함께 드리는 예배당이 아름답게 꾸며집니다.
토요일마다 무거운 화분을 들고 정성껏 섬겨주시는 권사님의 손길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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