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지친 우리들의 지난 2년의 세월
은혜 아니면 견딜 수 없었던 시간들
사람은 떡으로만 살 수 없다 하셨습니다.
참 떡이요 참 음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념하라고 하신 그 떡과 그 포도주를 통해
우리의 메마른 영혼에 신령한 은혜와 위로가 부어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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